80년 만에 그림책이 된 일기, 그 속에 담긴 전쟁의 참상

지난 18일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의 한 광장에는 유모차 109개가 줄지어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유모차는 비어있었어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지 어언 한 달 여, 르비우 광장의 빈 유모차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무참히 생명을 빼앗긴 작은 천사 109명의 삶을 상징합니다.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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