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 왜 살아야 하는지 묻는 이들을 위한 책

가슴 어딘가에서 숨어 있던 감정의 덩어리가 울컥 피어 올랐다. 그럴 때면 컴퓨터 화면에는 어김없이 민병래 작가의 ‘사수만보’가 띄워져 있다. 그가 전하는 삶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제일 먼저 눈자위가 촉촉해진다. 다음 코끝이 찡해지고 그다음 가슴 속이 뭉클해진다. 진지하게, 겸손하게 삶을 대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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