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은 어떻게 ‘살인범의 약혼녀’가 되었을까

축제 분위기로 술렁이는 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총에 맞은 시신이 발견된다. 이윽고 27살의 여성 카타리나 블룸은 형사를 찾아와 자신이 범인이라고 밝힌다. 카타리나는 그동안 왜곡된 보도로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은 일간지 기자 퇴트게스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그리고 그를 죽인 것에 대해 “조금도 후회되는 바”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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