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나도 쓸 수 있겠네” 굉장한 칭찬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나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이었다. 깊이 들여다보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일이었다. 글쓰기는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굳이 수업을 열어서 가르치고 있다니.어릴 때 나는 시골집 토방에서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은 나도 쓸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어서 시작한 글쓰기는 성인이 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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