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쓴 현장의 기록… 6년 만에 나온 이 시집

송경동 시인이 6년 만에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창비)라는 시집을 엮어냈다. 그의 시는 한국사회 민중 투쟁의 기록이다. 시인을 만나는 자리가 대부분 거리 집회장이고, 투쟁 현장과 집회에서 그는 늘 가슴을 후려치는 시를 낭독하기 때문이다. 거리가 그의 문학의 산실이고 삶의 현장이기에 그의 시는 민중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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