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다정한 세계’

책 <어린이라는 세계> 속 어린이들의 에피소드를 보고 있자니 모두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여리고 약한 모습들이었다. 또 용감하고 솔직하며 거침없는 모습들이기도 했다.나의 여러 모습들이 겹쳐 보이는 ‘어린이의 세상’을 존중하고, 사려 깊게 바라봐 주는 이 책이 위로가 됐다. 기다리고 이해해 주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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