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게 더 가혹했던 코로나… 이 사람들이 그 증거

숨이 턱, 막혔다. 최근 출간된 <숨을 참다>(후마니타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편으로는 고역이었다. 특수고용직,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 간접고용 노동자, 일용직, 초단시간 노동자, 5인 미만 사업장의 벼랑 끝 삶과 마주할 때의 먹먹함 때문이다. 코로나19 ‘방역 선진국’의 방역대책에서 빠진 사람들, 재난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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