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은 높이의 눈길을 따라가는 이야기들, 솔직하게 드러내”

“끓어 넘치지 않고 바닥이 타지도 않는 알맞은 높이의 눈길과 그 눈길을 따라가는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드러내 주는 것, 그만큼 자신이 놓인 삶의 자리를 작품을 읽는 사람에게 내어준다.” 손정란 평론가가 신애리 수필가의 산문집 <달빛을 보내주세요>(선우미디어 간)에 대해 한 말이다. 손 평론가는 “더러는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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