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지워버린 소년, 그가 후회한 이유

‘소년은 오늘도 끔찍한 악몽에서 깨어났어요’, 고문영의 동화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위즈덤하우스)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건 ‘페이크’예요. 고문영이란 작가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고문영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주인공의 캐릭터입니다. 베스트 셀러 작가인 캐릭터에 맞추어 몇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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