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사는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작은 구멍가게가 단순히 옛 기억을 떠올리는 추억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곁에서 오래도록 함께할 수는 없을까?”전작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2017) 이후 이미경 작가는 다시 구멍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과거의 유물 같은 구도시는 모두 밀어버리고, 넓은 도로로 잘 정비된 신도시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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