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구직과 닮은 연애 결핍 시대의 청춘 이야기

얼떨결에 벌써 두 번째 책을 냈다. 제목은 <연애 결핍 시대의 증언>, 부제는 ‘이 시대 청춘의 사랑은 불황기의 구직과 닮았다’라고 야심 차게 달았다. 장르는 에세이. 첫 책을 냈던 ‘여문책’에서 소은주 대표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사실 ‘무슨 책이냐’라는 물음이 가장 두렵다. 어쩌면 에세이 작가에게 주어지는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