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청소 일합니다

한국 어린이들은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는 질문을 몇 번이나 들으면서 자랄까. 부모님, 친척 어르신, 선생님, 길 가던 아저씨 또는 아주머니들은 때로는 아이를 향한 따스한 관심으로 때로는 대화 소재가 딱히 없어서 그 질문을 던졌을 것이다. 뭐가 되고 싶다는 질문에는 결국 직업이라는 협소한 답을 유도한다. 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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