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달’을 만나길 바라

추석 무렵이 되면 하루가 다르게 달이 둥글어져 갑니다. 이상하죠, 늘 주기에 맞춰 이지러지고 다시 여물어지는 달이지만 추석 달은 유난히도 휘영청 그 빛이 영롱합니다. 그 어느 계절보다 맑은 가을 하늘에 떠 있어서 그런 걸까요?함께 달은 본 아들이 ‘소원을 빌어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그래요, 아이들이 어릴 적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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