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란다, ‘싸가지 없는’ 활동가가 더 많아지기를

내가 마지막으로 다닌 직장 동료의 전직은, 빡빡 머리 민 투사였다. 투쟁 당시 사진을 보면 머리를 밀고 매서운 눈초리의 여자가 노려보듯 쳐다본다. ‘이 놈의 세상아 다 덤벼라’라는 기세. 쇼킹했다.<작은책> 독자사업부에서 일하는 정인열씨는 작은책에 입사하기 전 코스콤(전 한국증권전산)에서 비정규직 투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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